풀뿌리 시민운동 사례공모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풀뿌리 시민운동의 창의적인 사례들을 발굴하여 시민사회에 널리 알리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제6회 풀뿌리시민운동사례공모  
blog main / tag list / local log / guestbook / rss url / admin page
[풀잎상] 마을마다 어린이도서관만들기를 통한 생활공동체기반구축
2008/06/05 13:25 2008/06/05 13:25

마을마다 어린이도서관만들기를 통한  생활공동체기반구축


 

 강영희 -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 운동의 흐름 개요]
①한 동네 아줌마들의 도전->②석교동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 설립 운영->③ 우리가 사는 마을에서도 도서관 만들고 싶은 꿈의 확산->④ 꿈의 기획: 대전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⑤주체의 재조직: 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⑥ 지원체제의 구축: 교육과 공동모금회 등 기관후원 -> ⑦ 4개 마을어린이도서관의 개관->⑧넓어지고 깊어지며 이어지는 꿈: 더 많은 엄마들과 함께->⑨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⑩도서관운동에서 주민운동으로-반딧불터사업단: 마을돈(지역통화운동), 공동육아, 사회적 소기업에 대한 모색

  평범한 엄마들이 풀뿌리주민운동의 보람을 갖게 만든 알짬마을 어린이도서관(2005년 3월 개관)은 주민밀착형 주민운동은 초등학교를 같이 다니는 생활권역이 곧 지역공동체운동의 권역이며(지역범주의 설정), 풀뿌리 활동이 가능한 실질적 주민으로 주부층(주체설정)은 왕성한 활동력을 갖고 있으며, 이 주부층이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하여 해결하고 싶어 하는 분야는 바로 아이들의 교육과 관련된 활동(과제의 설정)임을 확인해주었다. 여기에 이른바 지식과 정보의 격차가 부의 격차를 재생산하는 사회적 양극화의 현실을 비시장적 공동체운동의 방식으로 극복하는 원칙에 입각하여 만들고 운영되는 알짬마을 어린이도서관은 주민의 돈과 시간, 재주 나눔을 통해 교육과 문화를 사교육과 같은 시장에서 구매되는 것만이 아니라 엄마들과 아이들이 공동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었다.
 이런 마을어린이도서관에 대한 입소문과 체험은 우리 마을에도 이런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었고 그래서 엄마들은 대전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자는 새로운 꿈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런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동네마다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역량을 만들기 시작했다.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동화읽는 어른’ ‘모퉁이마을어린이도서관’과 함께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모임]을 구성하고 “어린이도서관학교”를 열어 도서관에 애정이 있는 시민을 만났다. 또한 공간구성과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모금회 대전지부’를 설득하여 설립준비금 일부를 지원받았고, 지역의 신협, 동사무소, 복지관, 마을회관 등 공공적 공간을 섭외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8개 마을의 주민모임이 결성되었고, 그중 2006년 1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4개 마을에 도서관이 생겼다. 대전에 주민밀착형 어린이도서관이 6개가 되었다.
 이전부터 설립 운영되던 사립문고인 ‘전민동모퉁이마을어린이도서관’  포함해 민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총 6개의 마을어린이도서관들이 참여해서 ‘도서관만들기모임’을 ‘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로 조직을 개편하고 좀 더 넓어지고 깊어진 꿈을 꾸게 되었다. 더 많은 엄마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자신감에 힘입어 ‘아이들이 주인 되고 엄마들이 변하며 온가족이 행복한 삶의 향기가 넘치는 도서관다운 도서관’에서 나아가 ‘노인들, 반(半)주민인 아빠들, 그리고 경기의 양극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동네에서 일이 생기면 앞장 서는 자영업을 하는 터줏대감들이 함께 참여’하는 더불어 행복한 마을만들기, ‘주민운동’으로 나가는 꿈이 바로 그것이다.(도서관에서 주민운동으로)
 사실 도서관에서 주민운동으로 발돋움 하는 과정은 엄마들이 도서관을 통해 만나는 공동체는 생활영역에서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고통에서부터 시작된 새로운 꿈이다. 도서관의 엄마들은 도서관과 집에서 이중생활을 했다. 도서관을 나오는 순간 다시 만인이 만인에 대해 투쟁하는 시장논리에 의한 생활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도서관만들기에 나선 엄마들이 부딪치게 되기 때문이다. 도서관 만들기의 경험은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인식을 갖게 해주었다. 나 혼자는 유치원, 학교, 의료, 먹을거리, 놀이문화 같은 생활영역에서 우애에 기초한 공동체를 만들 수 없지만 더불어 같이한다면 비시장적 가치, 방법으로 생활공동체를 경험 할 수 있는 영역은 넓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은 종이공예를 잘하고 한 사람은 족발을 잘 만들며 다른 사람은 옷 수선을 잘하는 재능이 있을 때 이를 연결하여 서로 교환하는 마을돈(지역화폐) 시스템  축을 통해 도서관이 아닌 다른 생활영역에서도 생활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꿈을 갖고 6개 마을어린이도서관, 지역통화운동을 벌여온 ‘한밭레츠’, 의료공동체를 꿈꾸는 ‘한밭의료생협’, ‘대전시민사회연구소’가 ‘반딧불터사업단’(단장 김제선)을 구성하고,  2007년 4월 40여명이 참여하여 ‘반딧불터사업’(반딧불터는 도서관을 우리말로 바꾸자는 취지로 정한 이름임)을 시작하였다. 현재 ‘반딧불터사업’을 통해 12개마을모임이 구성되었다. 여기에 ‘육아’ ‘영상’ ‘생태’ ‘책’과 관련된 동아리도 활동한다. 여기 모인 주민들이 대전의 생활공동체운동기반을 구축하는 주민활동가로 성장해 가고 있다. 마을어린이도서관 만들기, 사회적 소기업만들기, 공동육아대안 형성, 마을 돈(지역통화)운동, 의료생협 만들기 등과 같은 다양한 주민운동에 대한 실험을 새로이 준비되고 있다.
 대전의 마을 어린이도서관 만들기 운동은 엄마들을 우리사회의 주인으로 공익적 자원 활동가로 변화하는 행복한 변화를 같이하면서 아이와 엄마가 만드는 도서관에 기초해 비시장적 방식으로 마을주민운동의 새 길을 열어 온 과정에 대한 기록을 책으로 만들어 마을어린이도서관이 있는 마을에서 살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이 마을 어린이도서관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풀뿌리사례공모에 응모했다. 아울러 이번 사례공모를 통해 풀뿌리주민운동을 중심으로 사회적 양극화에 맞서는 새로운 시민운동의 전형을 만들기 위한 방향에 걸맞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지에 대한, 이러한 풀뿌리 운동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지원시스템으로써 지역재단 및 주민공동체운동가교육원의 설립 운영에 대한 조언과 사례도 배우고 싶다.

Ⅰ사업의 개요와 목적


 1-1 사업의 개요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는 마을어린이도서관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지역민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풀뿌리주민운동이 사회적 양극화로 인한 교육의 격차를 비시장적 가치를 통해 해결해나갈 대안으로 인식하고, 공동체성을 맛보았다. 더 나아가 지역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일상적인 생활권역속에 여러 영역의 지역공동체조직을 형성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사랑방이 되고 있는 주민중심의 어린이도서관을 확산하고, 어린이도서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유지와 다양한 형태의 주민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이 운동은 교육은 물론 관계형성까지도 시장논리에 의한 사적해결을 해야 했던 아이들에게 지역공동체교육을 통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활동을 되물림하는 공익적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은 물론, 지역공동체 경험을 통해 엄마들이 ‘이기적 엄마’에서 ‘사회적 엄마’로 성장하게 하였다. 마을어린이도서관 만들기를 확산하고 도서관과 지역의 여러 단체들의 거미줄같은 네트워크는 위와 같은 성과들을 지속적이고 일상적으로 만드는 지역공동체운동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소모임(육아, 생태, 영상,등)이 지역의 공동체기업(예: 대안유치원)으로 성장하여 생활구석구석에서 비시장적가치로 사는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공익적 가치로서의 마을돈(지역화폐운동) 사용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1-2 사업의 목적
1-2-1 마을어린이도서관을 통한 주민공동체역량개발
어린이도서관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하는 엄마들이 ‘내 자식에서 우리자식’으로의 인식변화를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갖고 사회활동가로 성장하여 생활공동체를 형성하는 주인이 되도록 한다. 이는 ‘이기적 엄마’가 ‘사회적 엄마’로, ‘사회적 엄마’가 ‘지역의 활동가’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1-2-2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지원역량의 체계화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는 지속성을 가질 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 지속성을 위해 만들기 위한 기본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장소, 재원, 인력의 안정화를 위해 공동모금회, 신용협동조합과 같은 민간기금영역과 도서관활동가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대학, 공립도서관과의 연계, 지역활동가로의 성장을 위해 시민단체와의 연계와 같이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지원역량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주민의 욕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도서관은 자칫 잘못하면 개별화되기 쉽다. 마을어린이도서관 활동가들과 시민단체간의 네트워크는 대전의 지역공동체운동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도서관들이 마을의 색깔을 진하게 내면서도 서로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1-2-3  마을어린이도서관을 통한 비시장적 교육문화형성
파행적인 사교육에 의해 장래가 결정되는 사회의 문제를 도서관을 통해 품앗이 교육문화를 형성한다. 자원봉사에 의한 일상적인 독서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글쓰기교실을 운영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교육의 소외를 좁히고 사교육비의 절감효과를 갖는다. 또한 경제적 조건에 의해 결정지어 진다고 믿은 교육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활동함으로써 건강한 교육문화를 이루어 가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자긍심이 형성된다.

1-2-4 주민활동가의 주체역량 강화를 통해 대전 전지역의 생활공동체운동기반구축
지속적인 교육(도서관전문가 교육+사회인식,철학)을 통해 주체역량을 고급화하고 도서관의 활동가들이 자기 마을 뿐 아니라 대전을 고민하며 생활공동체 운동가로 성장하도록 한다. 또한 생활공동체 운동기반 구축하는 일에 무엇보다 시스템의 확보가 중요함을 알고 네트워크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한다.


Ⅱ.사업의 추진 배경 및 특징


2-1. 어제: 지역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준 “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의 탄생
지역사회 내에서 교육문화혜택의 불균형에 대한 문제를 스스로 인식한 석교동 주민들이 주민들의 힘으로 “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을 만들었다. 알짬은 리모델링부터 도서구입, 주민들의 개미후원금, 자원활동을 통한 프로그램 진행등 설립에서 운영까지 주민공동체가 이룬 마을의 사랑방이 되었다. 내 아이를 위해 도서관활동을 하던 주부들은 다양한 자원활동과 교육을 통해 “도서관아줌마”로서, 도서관을 찾는 아이는 누구나 책을 읽어주고 고민을 함께 하고 밥을 챙겨주는 등 사회적 엄마로 성장하였다. 사회적 엄마로 성장한 자원활동가의 모습을 엿본 아이들은 고등학생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이 더 어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재주를 나누는 자원활동의 되물림을 하고, 어린이도서관에서 성장한 중학생들은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는 동아리를 형성하는 등 공익적 사회인으로 성장하였다. 이런 “알짬”의 경험을 엿본 다른 마을주민들도 자신의 마을에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형성되었다. “알짬”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가능성을 엿보게 되었다.

2-2. 오늘: 마을어린이도서관의 확산과 거미줄 네트워크 형성
  2-2-1: 주민주도형 어린이도서관운동을 통한 지역맞춤시민운동
“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면서 시민의 힘으로 사회를 변혁시키는 시민운동의 궁극적 목적을 실천해온 대전시민사회연구소(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부설)는 어린이도서관운동이 대전 실정에 맞는 주민공동체 운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민주도형의 어린이도서관운동이여야 한다고 판단.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모임(이후 만들기모임)”을 제안하고 홍보하였다.

 2-2-2 : 일상적 지역운동을 가능케 하는 생활권 중심의 마을모임 형성
개인 또는 한동네의 친구로 “만들기 모임”에 참석한 시민들은 자녀들의 초등학교 중심으로 생활권역이 같은 주민들이 모여 소규모의 마을모임(8모임)을 형성하였다. 주민운동은 주민이 조직가이기도 하고 수혜자이기도 해야 한다. 이를 가장 잘 담아내는 기본구조가 생활권역 중심의 주민모임이다. 생활권역이 같아지면서 마을의 특징과 성격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더 많은 마을주민과 공유하고자 어린이도서관 설립 필요성에 대한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하였다.

2-2-3. 대전 전 지역으로 확산되는 마을어린이도서관과 지역네트워크 형성
마을모임을 중심으로 2006년 1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4개의 도서관을 개관하였다. 4개의 도서관이 개관하는 과정에 있어 “만들기모임”을 통해 8개 마을모임 중 먼저 준비된 4개의 마을을 선정하는 일부터 자금모으기, 건축담당자, 서가표준화작업, 책선정 등 도서관운영의 기본적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관저동, 태평동, 와동, 중촌동, 석교동, 전민동에 어린이도서관이 자리잡게 되었다. 기존의 어린이도서관 2개와 “만들기모임”을 통해 만들어진 4개의 도서관 건립 이후에도 시민들의 추가설립에 대한 욕구를 수렴하고 6개 도서관에 대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주민조직을 지원하는 지역네트워크(도서관+ 대전시민사회연구소 + 한밭레츠 + 동화읽는어른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형성되었다.

2-3 내일: 지속적인 도서관 운동과 생활공동체운동의 가능성
지역네트워크인 주민조직지원단은 어린이도서관운동의 지속성을 위해 50명(9개 마을)의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반딧불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단위 중심으로 모인 50명의 참여자들은 주민욕구조사, 마을지도만들기, 선진도서관 모니터링 등과 같이 도서관 설립을 준비하는 한편, 원주생협의 이야기를 듣고, 홍성 풀무공동체를 견학하는 등 지역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조밀하게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과 ‘반딧불터사업단’ 교육을 통해 이미 시간과 돈은 물론 재주나누기를 경험한 참여자들은 교육을 진행하거나, 작은 공연을 실시하거나, 교육풍경을 스케치하는 자기역할을 찾아가기도 하고, 직접 가공한 감잎차, 천연조미료, 효소 등이 교류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육아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육아모임,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교육을 형성하는 생태모임, 좋은 영화를 보고 토론하고 영상을 만들어보는 영상모임, 기행모임 동아리를 형성하였다. 이런 경험들은 ‘마을돈(지역화폐)’ 활용 시스템과 협동조합개념의 출자금을 통해 대안유치원, 생태체험학교, 먹거리가게 등 수익을 내고, 마을로 환원되는 틈새공동체형성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Ⅲ. 사업 경과 및 실시 내용

 

사업항목

사업실시 내용

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위원회 결성

(결성 : 2004. 5.13)

 

 

 

1. 도서관 운영주체를 형성하는 일과 공간구성, 법적지원 등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할 것을 고려하여 구성

2. 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 윤종삼(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어린이도서관 건립추진위원장), 가명현(전교조대전지부 정책실장), 강영희(대전참여자치연대 집행위원), 김광식(대안정책포럼 대표), 김정옥(대전의제21추진협 사무국장), 김종필(내일신문대전본부장), 여운철(변호사), 유병구(건축사), 이선배(모퉁이어린이도서관 운영위원), 김미옥(독서지도사), 황수대(책읽어주는 가족모임)

 

 

 

3. 월 1회 회의를 통한 도서관 운동에 대한 학습과 활동방향 결정

4. [어린이도서관 의의와 과제] 토론회 개최

5. 선진지역 어린이도서관 탐방

6. 추진기간 : 2004년 5월 ~ 2005년 10월

사전조사사업

- 대전시 문고 실태조사

 

1. 대전지역 공․사립문고 실태 정보공개요청

2. 대전충남지역 118개 공․사립문고, 10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실태조사 실시

 

3.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모든 공․사립문고, 관공서, 학교도서관에 배포 및 홍보

 

4.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지역선정착수

 

5. 추진기간 : 2004년 6월 21일 ~ 2004년 7월 16일

시범도서관 운영

<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

(개관일 : 2005. 3.18)

1. 2004. 9 석교동 엄마모임 시작

2. 경제적 상황 문화적 혜택 주민의 의지 등을 고려 석교동에 운영하기로 결정

3. 주민들의 자발적인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운영

 

4. 지역사회프로그램 진행

자원활동 및 문화매개자로 성장하는 부모프로그램 / 능동적 독서활동프로그램 / 소외지역 유치원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 다양한 문화체험 / 지역의 시민단체와 연계 프로그램 등 진행

마을공동체 구축을 위한

도서관 자원활동가 교육

 

 

 

 

 

 

 

1. 대전시 공.사립문고 실무자 및 관계자 20여명 참가

정애령(문화2동마을문고), 강희사(문화2동마을문고), 엄미희(문화2동마을문고), 홍용춘(송촌마을도서관), 강기정(만나장로교회), 최순미(평강장로교회), 장영연(알짬도서관), 김미경(성은교회 푸른꿈도서관), 박정희(남대전교회 푸른문고), 유영선(성은교회 푸른꿈도서관), 김경숙(남대전교회 푸른문고), 박은영(성은교회 푸른꿈도서관), 이현희(정림복지관 수밋들도서관), 이상민(아름다운교회 도서관), 정민자(석교동마을문고), 송지원(우리지역아동센터), 엄숙희(대전근로자종합복지회관), 고영화(푸른꿈도서관), 신종근(대동종합사회복지관), 송은정(푸른꿈도서관), 박영미(신성작은도서관), 전현미(푸른꿈도서관), 문영미 등 참가

2. 6회에 걸친 교육과 타 도시 어린이도서관 견학

1회 : 6/22 우리 마을어린이도서관의 전망과 과제 -이원돈(부천약대글방관장)
2회 : 6/29 지역사회 내의 마을어린이도서관의 역할 -한상수(어린이도서관연구소장)
3회 : 7/ 6 마을어린이도서관 설리보가 운영하기까지의 과정 -박미라(모퉁이어린이도서관장)
4회 : 7/13 지역공동체 운동과 자원활동가의 역할 -박정현(대전의제21 지역공동체사업단장, 녹색연합사무국장)
5회 : 7/20 선진지역의 어린이도서관 견학 및 모니터링 -김소희(책읽는엄마책읽는아이관장)
6회 : 7/27 대전지역 공․사립문고 및 관련단체 간담회 -강영희(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장)

 

3. 정보공유와 연대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 후기모임인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모임(가칭) 결성 / 시기 : 8월 10일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

만들기 모임 구성

(결성 : 2005. 7.19)

1. 시민사회단체와 주민조직이 확대 결합하는 모임 구성
대전지역 내 어린이도서관, 한밭생협 마을모임, 대전동화읽는어른모임, 시민단체 실무자, 관심 있는 개인 등 참가

 

2. 어린이도서관 설립을 위한 11개 마을모임 형성
- 대덕구 : 와동, 송강동
- 동구 : 대성동
- 서구 : 내동(도마동), 관저동
- 유성구 : 노은동, 신성동, 어은동(궁동)
- 중구 : 문화동, 중촌동, 태평동

 

3.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 자원활동가 교육 4회 진행

1강 : 11/28 책에 반응하는 아이, 책 권하는 어른 -강영희(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 관장)
2강 : 11/29 삶을 가꾸는 글쓰기 -황수대(독서,논술전문교육원「아름」부원장)
3강 : 11/30 어린이도서유통이 어린이도서문화에 미치는 영향 -이동선(두레학교이사 / 계룡문고 대표)
4강 : 12/ 1 프랑스 사례를 통해 본 도서관 문화 -최지혜(즐거운도서관)

 

4.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 실천사업으로 어린이도서관다지기교육 6차례 진행

추진기간 : 2006년 11월 1일 ~ 12월 20일

1강 : 11/15 어린이 도서관 자원 활동가 조직 꾸리기-박영숙(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 관장)
2강 : 11/21 다른 지역 어린이 도서관 탐방 (출발 오전 9시, 도착 오후 6시)
3강 : 11/29 어린이 도서관과 그림책 -박미라(모퉁이어린이도서관 관장)
4강 : 12/ 6 어린이 책에 나타난 자연관(과학책을 비롯한 지식책) -손영옥(어린이도서연구회)
5강 : 12/13 마음을 살찌우는 책읽기(우리창작동화, 외국 창작 동화) - 이광원(어린이도서연구회)
6강 : 12/20 우리가 만드는 어린이도서관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세미나

4개동 마을어린이도서관

건립

 

1.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테마기획사업으로 11개 마을모임 중 관저동, 와동, 중촌동, 태평동 등 4개 마을도서관 설립계획 응모하여 어린이도서관 지원사업 선정

2. 설립추진 4개 마을도서관 실무자 회의 구성 및 일상적 운영

 

3. 도서 선정, 도서관리 프로그램 구매 및 운용, 인테리어, 설비 등 공간구성 등 도서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논의 및 공동구매 진행

 

4. 모퉁이, 알짬, 관저, 와동, 중촌, 태평 어린이도서관 설립주체 및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동화읽는어른 모임 등 8개 단위 주체회의 구성하여 상시적 협의체 결성 추진

 

5. 각 도서관 개관
중촌동 마을어린이도서관 짜장 개관 / 2월 20일
와동 또바기어린이도서관 개관 / 3월 30일
관저마을어린이도서관 해뜰 개관 / 4월 18일
태평동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개관 / 5월 11일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
협의회 구성
(결성: 2007. 3.29)

 

 

 

 

 

 

 

 

 

 

 

1. 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 모퉁이어린이도서관, 관저동, 와동, 중촌동, 태평동 어린이도서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대전동화읽는어른모임,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등 8개 단위가 참여하여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구성 추진

-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운영위원

강영희(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장/상임대표), 박미라(모퉁이어린이도서관장/공동대표), 윤종삼(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공동대표), 김미정(짜장마을어린이도서관장). 유성미(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장), 조학원(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장), 홍춘기(또바기마을어린이도서관장), 박상우(대전시민사회연구소사무처장), 신현숙(대전동화읽는어른모임), 김은주(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 민양운(짜장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교육팀장), 이숙경(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사서팀장)

- 자문위원

강홍철(한밭도서관장), 김원규(신탄진도서관장), 김영주(대전동화읽는어른모임/봉암초등학교교사), 백미영(대전동화읽는어른모임/가수원초등학교교사), 송봉은(글쓰기), 이선배(전,모퉁이어린이도서관장), 이지유(과학도서작가), 정승각(그림책작가), 이정미(건축디자인박사), 유병구(CNU건축사무소장), 정천귀(인테리어전문가), 이동선(계룡문고대표), 김용분(사회복지공동모금회배분위원)

 

 

2. 대전지역 마을어린이도서관 설립과 운영 지원 / 대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도서관의 지속적인 건립과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문화행사 진행 / 어린이도서관 설립주체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사업 / 대전 어린이도서관 관련 제도개선과 홍보 및 문화사업 추진 결의

 

3. 도서관 사서 실무자 교육 3차례 진행

1강 : 2/7 어린이도서관 사서의 수집과 정리 -신현숙(대전동화읽는어른모임)
2강 : 2/9 어린이도서관 사서의 역할 -김보희(모퉁이어린이도서관 사서)
3강 : 2/9 도서 수서, 정리, 열람에 관한 세부규칙 -방인숙(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 사서)
4강 : 3/20 도서분류작업 -이현경(한밭도서관 사서)

주민운동지원사업단 구상모임 결성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민들레의료생협,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등 풀뿌리 주민운동의 전망을 고민하는 주체들이 모여 주민운동지원사업단 구상모임 결성

(결성 : 2007. 1.26)

 

2. 마을어린이도서관 설립운영을 비롯한 지역 공동체운동 지원을 위한 구상 논의 진행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관 선정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반딧불터 사업단 구성 및 활동

(2007.5월 ~ 현재)

 

 

 

 

1. (사)대전시민사회연구소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MBC대전문화방송이 공동으로 ‘마을어린이도서관 설립 및 지원사업’을 신청하여 2007년도 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기업연계형」참여기관으로 선정

2. 주민운동지원사업단 구상모임을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반딧불터’사업단으로 전환

- 집행위원 : 참가자 선정 및 활동평가 심의 담당

김제선(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집행위원장 / 반딧불터사업단장), 강영희(알짬마을어린이도서관장), 김성훈(민들레의료생협 사무국장), 김용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위원), 금홍섭(대전참여자치연대 사무처장), 박상우(대전시민사회연구소 사무처장), 최영규(MBC대전문화방송 정책기획팀)

- 고충처리위원 : 강영희, 김성훈, 박상우 (중도탈락 방지, 월 1회 의무적 면담)

 

3. 어린이도서관 입문과정 교육 진행

- 일정 : 2007. 5.14~2007. 6.22
- 교육장 : 선화동 빈들감리교회
- 교육내용 : 미술활동, 마을돈, 연극놀이, 풀무학교 견학, 다른 나라의 도서관 실태, 어린이책 이론, 마을지도그리기 등
- 교육방법 : 강연, 실습

 

4. 이후 주민운동 기초과정, 어린이도서관만들기 기초과정, 어린이도서관 운영 실무과정, 사서교육 등 전문과정, 기금․인적자원관리 개발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 진행

 

5. 마을어린이도서관 설립 및 효율적 운영, 나아가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꾼으로서의 지도력 양성 등 참가자에 대한 전문성을 높임으로서 참가자들이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일자리로 창출 효과 발생

  Ⅳ. 활동성과 및 긍정적인 영향


1. 주민의 자발성과 시민단체의 지원으로 형성된 주민밀착형시민운동 형태 제시
 시민단체가 시민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형태를 벗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운동을 진행하고, 주민을 활동가로의 성장, 주민조직을 지원하는 시스템마련 등 주민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시민단체가 함으로써 주민밀착형시민운동을 제시하고 있다
2., 도서관확산을 통해 지역주민의 도서관에 대한 인식변화와 높은 이용률
도서관이 많아지면서 주민과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이제 도서관가는 일을 일상적인 일로 여기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이 부쩍 늘었다. 알짬(450여가족) 모퉁이(700여가족) 해뜰(700여가족) 짜장(    400여가족) 짝꿍(350여가족)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마을에 있는 도서관은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문화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율이 무척 높다. 주민들은 대출과 열람을 주로 하던 기존의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벗고 서로서로 재주나누기를 통해 지역에 맞는 활동을 전개하기도 하고 지역의 문제를 도서관을 통해 해결하기도 한다.
3. 대전시 정책의 변화
  어린이도서관이 생긴 이후 무분별하게 공립문고에 지원하던 시지원금을 실사를 통해 선별지원하기도 하고,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와 간담회 통해 도서관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 정책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시가 어린이도서관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도 그 영향이라 할 수 있다
4.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운동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 가능성
  어린이도서관운동이 지역공동체를 통해 삶의 질을 양극화하는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지역공동체 형성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저마다의 색깔을 가지고 모여 있다. 물론 이전에도 선거나 환경문제 등 사안별 네트워크가 이루어졌지만 주로 한시적인 일에 실무자를 내거나 세력을 품앗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어린이도서관운동은 지속적이며 확산의 가능성을 품고 있어서 또 하나의 단체 형성이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형태의 조직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지역공동체형성이라는 삶의 원칙에 합의하는 정갈함 때문이다. 이는 이슈화로 그치지 않고 삶에 질을 변화시키는 운동을 행할 때 네트워크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5. 스스로 나누고, 나눔을 통해 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활동가로 변모
  어린이도서관운동이 삶과 밀착되어 있어서 돈과 시간과 재주를 나누면 나눌수록 풍요로운 일상을 갖게 됨으로 행복해진다. 도서관 건립준비부터 운영까지 주민스스로 합의하고 행하면서 지역에 연관되어 있는 문제들을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주민은 지역의 활동가로 변모한다.
6. 또 다른 지역공동체 형성의 가능성
  대전에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하는 도서관이 하나 있을 때는 잘 몰랐다. 그러나 여러 마을에 어린이도서관이 만들어지고 난 후 도서관과 도서관, 도서관사람과 도서관사람간의 교류는 많은 일들을 만들어 낸다. 교육강사를 공유할 수 있으며, 문화활동을 순환하기도 하고, 동아리형성을 통해 서로의 재주배우기를 하기도 한다. 물품의 교환과 기증은 일상적이며, 자원활동가의 순환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런 다양한 활동들은 또 다른 지역공동체 형성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Ⅴ. 활동의 개선점 및 향후 과제


< 개 선 점 >
1. 어린이도서관
○ 지속적인 어린이도서관의 건립과 안정화를 위해 매뉴얼 제작
○ 생계형부모가 많은 지역의 경우 “찾아가는 도서관”을 통해 자녀교육정보제공을 적극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어린이도서관 문화 활동을 개발하여 운영의 탄력성 확보
○ 자원봉사로 참여한 지역주민의 활동가로서의 비전 제시
2. 지역공동체 네트워크형성
○ 마을의 자원활동가에서 대전 전체를 대상으로 주민운동을 설계할 수 있는 활동가로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 생활공동체 시스템 도입 과정의 비용 마련
< 향 후   과 제 >
1. 어린이도서관의 안정화
○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조례제정 운동
○ 공공도서관과 사립문고간의 협력체계 구축
○ 운영비의 자립도를 높이는 기금마련방법 개발
○ 타문고(작은문고, 공립문고, 사립문고)와의 연계활동
○ 자원활동가의 전문성을 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제공

2. 지역공동체 네트워크형성
○ 대전에 꼭 맞는 다양한 형태의 지역공동체 운동 발굴
○ 대전 지역공동체 운동 자료화
○ 지역공동체 운동을 연구, 정책개발 등 전문 인력 확보


 

Ⅵ. 결론 및 제언


도서관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많은 시민단체로부터 극찬을 받는다. 도서관을 통해 서로 나눠먹고, 누구아이라고 할 것 없이 돌보게 되고, 자원봉사를 통해 교육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면서 일상과 가까운 영역에서 공동체로 살아가는 모습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는 이 동네에 남을까?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된다. 지역공동체가 양극화로 인한 문제들을 많이 보완해 주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지역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때 의미가 있다. 지역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것은 지금 시작하는 공동체 단위속의 사람들의 성장이 필요함을 말한다. 시작은 내 아이의 행복함을 위해 이기적으로 시작하지만 우리 마을을 행복하게 하고 , 대전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길 수 있는 활동가로 성장하여야 한다. 풀뿌리 조직에서 성장하여 활동가로 성장한 아줌마가 사회적 담론과 의제를 형성하고 내 아이를 불행하게 하는 권력과 맞서는 일이 생겨나야 한다. 그것이 마을의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켜내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대전의 마을어린이도서관만들기 사업을 통한 생활공동체 운동은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 , , , , , , , , ,
지난공모사업/5회 공모사업 | 2008/06/05 13:25 | 트랙백0 | 댓글0
http://blog.civilnet.net/grassroots2008/trackback/43